연애약자의 노래를 불러온 일본의 록 밴드 空想委員会(공상위원회)의 Vo.Gt 三浦隆一(Ryuuichi Miura)의 첫 솔로 앨범 『空集合(공집합)』

2019년 4월1일 활동을 종료한 일본의 록밴드 空想委員会(공상위원회)의 Vo.Gt 三浦隆一(Ryuuichi Miura)의 첫 솔로 앨범이다. 단독으로 라이브 활동 등은 계속해 왔지만, 앨범으로서 릴리스는 2년만이고, 솔로 앨범은 처음이다. 앨범 녹음에는 Gt:Kenji Smith(ex:ウソツキ), Ba:出口博 之(モノブライト)、Dr:渡辺拓郎(藍坊主) 등 최고의 뮤지션들과 함께 했다. 三浦隆一(Ryuuichi Miura)의 개성적이고 때로는 강하고 때로는 부드럽고 애절한 보컬을 뛰어난 연주로 서포트하고 있다. 三浦隆一(Ryuuichi Miura)의 철학적인 사상을 바탕으로 연애약자의 노래를 불러온 空想委員会(공상위원회). 그 다음 단계로서의 이번 솔로 앨범은 空想委員会(공상위원회)의 철학은 유지하면서 사운드적으로는 좀더 팝 적이고 대중화 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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