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쿠스틱하고 심플한 사운드로 노래하는 누구나 느끼는 「외로움」, Daijob Takagi 의 디지털싱글, 『寂しさに理由はない(외로움에 이유는 없어)』

어쿠스틱 밴드 Daijob Takagi and No Problems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 현악 연주자로서 많은 아티스트의 레코딩, 콘서트에 참가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싱어송라이터 Daijob Takagi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이다. 첫 디지털 싱글 「いのちの糸(생명의 끈)」과 마찬가지로 연주, 녹음, 편집까지 혼자서 모두 진행했다. 나일론 기타, 만돌린 등의 어쿠스틱한 악기를 중심으로 심플한 사운드 속에서 누구나 느끼는 「외로움」에 대해서 노래 했다.

＜아티스트 코멘트＞
이유도 없이 외로운 순간은, 밤낮 관계 없이 갑자기 찾아 온다. 어쩌면 누구에게도. 그럴 때 듣고 싶어지는 곡이 있었으면 하고 썼던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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