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축가협회 관계자는 "작품 훼손 여부 등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곧 논의를 해나가기로 한 상황었다"면서 "양측 변호인이 함께 해결할 사안이지 저희가 따로 드릴 말씀은 없다"고 말했다.
여성국 기자 yu.sungku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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