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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건강 모든것

꼭 알아야하는 우울증 테스트, 원인과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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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을 발병하고 증상이 다소 누그러지면, 벌써 나았을까?라는 착각이 들지도 모릅니다. 일반적으로 우울증의 급성기는 약 3 개월 후 안정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꼭 알아야 하는 성인 및 청소년 우울증 자가 테스트 2가지( SRQ-D, QIDS-J ) , 우리 일상의 마음의 병 우울증이란 무엇인지, 우울증 발생 메커니즘(원인)과 우울증 치료 방법을 정리하였습니다.

 

목  차

1. 청소년 우울증 자가 테스트 2가지

2. 우리 일상의 마음의 병 우울증 

3. 우울증  - 마음의 증상

4. 우울증  - 몸의 증상

5. 우울증이 발병 메커니즘

6. 우울증 치료

 

 


 

1. 청소년 우울증 자가 테스트 2가지

 

    (1) 우울증 자가 테스트 (SRQ-D)

 아래의 항목을 읽고 본인이 겪고 있는 사항을 선택해 점수로 환산해봅니다.

 

   < 질문 >

  (1) 마음이 쉽게 가라앉고 좌절감에 빠지기 쉽다
  (2) 잠을 잘 못 자고 자고 종종 한밤중에 깬다. 제대로 못 자고 있다
  (3) 몸살을 자주 앓는다
  (4) 막연한 불안감을 느낀다
  (5) 입맛이 없어지거나 폭식한다.
  (6) 집중력 떨어진다

1~6까지의 항목은 우울증뿐만 아니라 마음 상태가 좋지 않음을 나타내는 사인으로, 1 항목 체크 때마다 1점.

 

  (7) 아침 기분이 상쾌할 때가 매우 적다.

  (8) 자주 비관적인 생각이 자주 든다

  (9) 지금까지 즐기던 취미나 대인관계가 귀찮아졌다
  (10) 평소와 같은 만족감을 갖지 못한다.
  (11) 눈물을 흘리는 일이 자주 있다.
  (12) 기분이 가라앉아서 우울하다.

7~12까지의 항목은 우울증, 우울증에서 자주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1 항목 체크할 때마다 2점.

 

   (13) 현저한 체중의 감소(한 달에 체중의 5% 정도) 또는 체중의 증가가 있었다.
   (14) 지금까지 쉽게 할 수 있었던 판단과 결단을 쉽게 내리지 못한다
   (15) 스스로 자신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13~15가지 항목들은 우울증이 조금 중증으로 진행되었을 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1 항목 체크할 때마다 3점.

 

    (16) 죽어도 좋다고 생각하거나 자살을 생각한 적이 있다.

16은 가장 관리가 필요한 증상이므로 16개 항목(죽어 버려도 좋다, 혹은 자살을 생각해 본 적이 있다)은 5점.

 

본인의 점수는 얼마인가요?

< SRQ-D 진단 결과 보기 >

점  수

진단 결과

비고

0점 ~ 9점

우울증은 아니다

15 점 이하라면 우울증은 경증입니다

10점~15점

가벼운 우울증

16점~19점

경도 ~ 중등도의 우울증

16 점 이상은 현재의 상태가 2 주 이상 지속된다면 우울증 경향 등의 문제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20점~29점

중등도 ~ 중증의 우울증

30점 이상

심한 우울증

 

 

 (2) 우울증 자가 테스트 ( QIDS-J )

 

설문에 대해 해당되는 가까운 것을 하나 선택하십시오.

수면에 관한 사항 (제1-4 항목), 식욕 / 체중 관한 항목 (제6-9 항목), 정신 운동 상태에 대한 2 항목 (제15,16 항목)은 각각의 항목에서 가장 점수가 높은 것을 1 하나만 선택 점수화

다른 항목 (제5,10,11,12,13,14 항목)은 각각의 점수를 가산

 우울증의 심각성은 수면, 식욕 / 체중, 정신 운동, 기타 합계 점수 (0 점에서 27 점)로 평가합니다.

 

[설문 1] 잠들기

문제없다 (또는 잠드는 데 30 분 이상 걸린 적은 한 번도 없다).

잠들기 데 30 분 이상 걸린 적도 있지만, 일주일의 절반 이하이다.

잠들기 데 30 분 이상 걸렸던 것이 일주일의 절반 이상이다.

잠들기 데 60 분 이상 걸렸던 것이 (1 주) 절반 이상이다.

 

[설문 2] 밤에 잠자기

문제없다 (야간에 깨어나 적이 없다).

불안, 얕은 잠에서 여러 번 짧게 일어났을 수 있다.

매일 밤 한 번 이상은 깨어 있지만 손쉽게 또한 잘 수 있다.

매일 밤 1 회 이상 깨어 그대로 20 분 이상 잠이 안 수 (1 주) 절반 이상이다.

 

[설문 3] 너무 빨리 깨어나기

문제없다 (또는 대부분의 경우 깨어나는 발생하지 말라 시간의 겨우 30 분 전 에이다).

주의 절반 이상 일어나지 않게 해서는 안 시간보다 30 분 이상 일찍 깨어난다.

거의 항상 발생하지 않아야 하는 시간보다 1 시간 일찍 깨어 버리지 만, 결국 다시 잠을 잘 수 있다.

일어나지 않게 해서는 안 시간보다 1 시간 이상 일찍 일어나 버리고 다시 잠을 잘 수 없다.

 

[설문 4] 잠자는 시간

문제없다 (밤잠을 충분히 잘 수 있어 낮잠이 불필요하다).

24 시간 중 잠자는 시간은 낮잠을 포함하여 10 시간 정도이다.

24 시간 중 잠자는 시간은 낮잠을 포함하여 12 시간 정도이다.

24 시간 중 낮잠을 포함하여 12 시간 이상 자고 있다.

 

[설문 5] 슬픔

슬픈 생각하지 않는다.

슬픈 생각은 절반 이하의 시간이다.

슬픈 생각이 절반 이상 시간이다.

거의 모든 시간, 슬픈 느낌이다.

 

[설문 6] 식욕 저하

평소 식욕과 다르지 않거나 식욕이 증가했다.

평소보다 다소 먹는 횟수가 적거나 양이 적다.

평소보다 꽤 먹는 양이 적게 먹는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하루 1 일 (24 시간) 대부분 물건을 먹지 않고 먹는 것은 매우 강하게 먹으려고 노력하거나 누군가에게 먹도록 설득할 때뿐이다.

 

[설문 7] 식욕 증진

평소 식욕과 다르지 않거나 식욕이 줄었다.

평소보다 여러 차례에 먹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다.

평소와 비교하여 항상 먹는 횟수가 많거나 양이 많다.

식사 때도 식사와 식사 사이도 과식 충동에 휩싸여있다.

 

[설문 8] 체중 감소 (최근 2 주간)

체중은 변하지 않거나, 체중은 늘었다.

약간 체중이 줄어든 것 같다.

1 킬로 이상 빠졌다.

2 킬로 이상 빠졌다.

 

[설문 9] 체중 증가 (최근 2 주간)

체중은 변하지 않거나, 체중은 줄었다.

약간 체중이 늘어난 것 같다.

1 킬로 이상 쪘다.

2 킬로 이상 쪘다.

 

[설문 10] 집중력 / 결단

집중력과 결단력은 평상시와 변함없다.

때로는 결정하기 어려워하고 있는 것처럼 느끼거나 주의가 산만될 것 같다.

대부분의 시간, 주의를 집중하거나 결정을 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물건을 읽는 것도 충분히 할 수 없거나 작은 일조차 결정하지 못할 정도로 집중력이 떨어지고 있다.

 

[설문 11】 자신에 대한 견해

자신을 다른 사람만큼 가치가 있고, 원조만 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평소보다 자책 경향이 있다.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치고 있다.

자신의 크고 작은 결점에 대해 거의 항상 생각하고 있다.

 

[설문 12] 죽음이나 자살에 대한 생각

죽음이나 자살에 대한 생각은 없다.

인생이 텅 빈 느낌, 살아있는 가치가 있는지 생각해 본다.

자살이나 죽음에 대해 1 주일에 몇 번, 몇 분 동안 생각할 수 있다.

자살이나 죽음에 대해 하루에 한두 번 세부적 생각이나 구체적인 자살 계획을 세우거나 실제로 죽으려고 하거나 한 적이 있었다.

 

[설문 13] 일반적인 관심사

타인과 다양한 활동에 대한 관심은 평소와 다르지 않다.

사람들이나 활동에 대해 평소보다 관심이 희미 해져 있다고 느낀다.

이전 좋아했던 활동 중 하나 또는 두 가지밖에 흥미가 없어지고 있다고 느낀다.

이전 아끼던 활동에 거의 전혀 관심이 없어지고 있다.

 

[설문 14] 에너지 수준

평소의 에너지 수준과 다르지 않다.

평소보다 피곤하다.

평소의 일상 활동 (예> 쇼핑, 숙제, 요리, 출근 등)을 하기 시작하거나 해내기에 큰 노력이 필요하다.

다만 에너지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일상 활동의 대부분을 수행할 수 없다.

 

[설문 15] 움직임이 느려진 느낌이 든다

평소대로 속도로 생각하고, 말하고, 움직이고 있다.

머리의 기능이 늦어지고 있고, 목소리가 단조롭고 평탄하게 느낀다.

대부분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 몇 초씩 걸리고 생각이 늦어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최대의 노력을 하지 않으면 질문에 대답할 수 없는 경우가 종종 있다.

 

[설문 16] 불안

불안 느낌은 없다.

종종 안절부절 손을 비벼거나 앉아 다시 하거나 하지 않을 수 없다.

움직 싶은 충동이 있고, 매우 불안.

가끔 앉아있을 수 없어서 걷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는 경우가 있다.

당신의 우울증 중증도는 27 점 만점으로 측정됩니다.
6 점 이상인 경우에는 우울증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먼저 의료 기관에 상담하십시오.

 

2. 우리 일상의 마음의 병 우울증 

우울증 환자 수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한 조사에서는 16 명 중 1 명이 평생 우울증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도 추정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울증은 누구에게도 익숙한 질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 싫은 일이나 슬픈 일이 있으면 기분이 가라앉거나 의욕이 없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울증은 일상에서 느끼는 일시적인 기분의 침체 등으로 발생하지 않습니다. 말로는 표현할 방법이 없을 정도로 힘든 기분 또는 흥미나 즐거움의 상실이 거의 하루 종일 거의 매일 2 주 이상 지속 직장이나 일상생활의 곤란한 일이 겪습니다.

 

우울증은 뇌의 기능에 문제가 발생한 상태라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힘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즉 우울증은 치료가 필요한 질병입니다.
우울증의 증상은 우울한 기분, 흥미나 즐거움의 상실, 의욕 저하 · 귀찮음 등의 "마음의 증상"입니다.
그러나 우울증은 마음뿐만 아니라 다양한 "몸의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알고 있습니다.

 

 

3. 우울증  - 마음의 증상

 

우울한 기분

불안 · 초조

멀리 가고 싶다 · 사라져 버리고 싶다

관심 또는 즐거움의 상실

의욕 저하 · 귀찮음

자책감

화면이나 책의 글자 등의 내용이 머리에 들어오지 않는다

 

 

우울한 기분이라는 말만으로는 그것이 어떤 기분을 나타내는지 잘 모를지도 모릅니다. 예를 들어, '우울', '슬픔', '낙심', '절망' 등 부정적인 모든 단어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또한 당장 울고 싶어 지거나 세상이 미워지거나 , 어떤 사람들은 우울증에 의한 슬픔을 부정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우울증 '우울한 기분'이 분노로 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라도 기분에 파도가 있습니다. 

또한 자신에게 실망하는 일이 일어났을 때 누구나 "우울한 기분"을 느낍니다. 그러나 우울증이 되면, 계속 감정에 쌓여 일이나 공부를 할 수 없게 되어 버릴 정도의 상태가 되어 버립니다.

"우울한 기분"이 계속되는 기간은 하루 종일 나타나 거의 매일 2 주 이상이 지속되는 것을 말합니다.

 

증상의 사고방식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신체 변화

"우울한 기분"이 우울증의 대표적인 마음의 증상이지만, 마음의 증상보다 몸의 증상을 강하게 느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유 없는 설렘, 고통, 불면 또는 과도한 졸림, 식욕 저하 또는 과식 등을 강하게 느낍니다. 이 경우 병원 검진에도 이상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우울증을 모르는 것이 있습니다.

 

불안감

우울증이라고 하면, "우울한 기분"이라 착각하기 십상이지만, 불안을 느끼고 쉽게 좌절하는 증상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우울증인 사람에게 불안감이 있으면 가만히 있을 수 없습니다. 또한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환자는 상대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 같지만, 실은 자신의 걱정과 고통 등을 상대에게 전달만으로 대화가 다람쥐 쳇바퀴를 돌 듯 진척이 없음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초조함

우울증의 사람에게 나타나는 초조함이 있습니다.

또한 누구든지 일상생활 속에서 조급하거나 좌절한 경험이 있습니다. 우울증의 경우 초조함은 가만히 앉아있을 수 없어 손목을 돌리거나, 피부와 옷 등 무언가를 잡아당기거나 문지르는 등 과 같은 증상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증상은 단지 자신뿐만 아니라, 주위의 사람이 봐도 충분히 알만큼 뚜렷한 증상을 말합니다.

 

조바심

우울증 오면 평상시대로 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든 하려고 머리는 생각합니다만, 조바심만이 더해가고 좌절할 수도 있습니다. 가만히 있지 못하고 안절부절 와 배회하기도 하지만, 감정과 생각이 표류하고 있을 뿐 실제로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일을 하지 않으면"생각도 마음만이 먼저 말해버리지만 진행되지 않고, 결과도 나빠집니다.

 

자학

무엇이든 민감하게 주위 환경을 받아들이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울증은 '자신이 나쁘다'라고 생각하기 십상이므로 주위에 맞은 자책감에 빠져 자신은 안된다고 생각해 버릴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악순환이 더 우울증을 악화시켜 버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불안 · 초조

'불안감과 초조함'이 눈에 띄는 유형의 우울증은 특히 노인에게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불안 · 초조가 강하고, '사라지고 싶다'라고 생각하기 십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4. 우울증  - 몸의 증상

 

우울증은 우울증의 증상 외에, 컨디션에 변화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좀처럼 잠들 수 없다" "새벽에 깨어 버린다"등 수면 장애, 식욕 감퇴, 몸의 통증이나 저림, 두통, 메스꺼움, 입 갈증, 여성은 월경 이상 등 다양한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을 의학적으로 '신체 증상'이라고 합니다. 컨디션 불량에서 내과에서 진료를 했지만 원인을 알 수없이 정신과 나 심료 내과 소개되어 우울증으로 진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이러한 현상의 원인이 모두 우울증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우울증은 기분의 침체뿐만 아니라 생각지도 못한 체의 부진이 사인이 될 것을 알고 둡시다.

 

수면 장애

식욕 감퇴

피로 · 권태감

동계 · 답답함 입이 마름

몸의 급격한 변화

 

우울증의 "몸의 증상"은 수면 장애, 피로 · 권태감, 식욕 감퇴, 답답함, 입 마름과 갈증 등 다양한 증상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머리와 어깨, 허리 등의 고통이 우울증에 따를 수 있다고도 합니다.

우울증의 치료는 마음의 증상뿐만 아니라 몸의 증상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자신의 증상과 곤란한 점을 파악하여 진료 시 의사에게 알리십시오.

 

다양한 증상을 의사와 면담 방법

우울증은 마음과 몸에 다양한 증상이 나타납니다만, 환자 스스로도 지금 어떤 상태에 있는지 전체를 파악하기 어렵거나 실제로 진찰실에 갔을 때 의사에게 어떻게 말로 설명하면 좋을지 망설 일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야기가 서투르다고 느끼면, 진찰 전에 힘들다고 느끼고 있는 마음과 몸의 증상 등을 기록하여 정리해두면 도움이 됩니다.

 

우울증이 일상생활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또한 우울증이 되면 일상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전과 비교하여 회사나 학교에 가야 하지만 잘 해낼 수 없고, 당연하게 할 수 있던 집안일 조차 해낼 수 없으며, 취미와 여가 시간 활용을 하고 싶지 않고 다만 귀찮게 느껴지는 등 문제들이 눈에 띄기 시작합니다.

 

또한 우울증이 되면 얕은 잠이 많은 됨으로써 뇌가 편안해지지 않는 상태가 쉽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좀처럼 잠들 수 없다
(입면 장애)

한밤중에 몇 번이나 깨어난다
(중도 각성)

이른 아침에 일어나게 된다
(이른 아침 각성)

잠이 얕아진다
(숙면 장애)

빨리 깨어나는 등의 증상이 있으면 이전에 비해 몸과 뇌의 피로가 취할 수 없는 상태 아침을 맞이하게 됩니다. 

 

 

 

 

5. 우울증이 발병 메커니즘

단순한 침체인가? 아니면 우울증인가?

우울증은 뇌의 기능에 문제가 발생하여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단순히 기분이 우울한 상태인지 아니면 우울증인지는 구체적인 수치 등으로 명확하게 보여주는 것은 어렵지만, 증상의 정도와 질, 생활에 지장 등으로 판단 수 있습니다.

게다가 우울증은 마음의 증상뿐만 아니라, 식사를 맛있지 않고, 삶이 재미가 없다 라고 생각하며, 평소보다 일찍 눈이 떠지지만 자려고 해도 좀처럼 잠들 수 없다 등 몸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발병의 계기

발병의 계기는 다양합니다.

자기 소유의 사물에 대한 사고방식이나 생활환경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 등이 복잡하게 얽혀있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유전과 관련도 연구되고 있습니다만, 특정 유전자가 있으면 반드시 발병한다는 것도 없습니다.

 

우울증이 발병하는 요인

 

뇌 속에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신경 전달 물질이 있으며, 그중 세로토닌, 노르 아드레날린, 도파민은 모노아민( Serotonin, adrenaline, dopamine, monoamine)과
그러나 이것만으로 우울증이 발병하는 방법을 모두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그 밖에도 여러 가지 설이 있습니다.

 

우울증을 발병하는 경우는 언제?

스트레스가 우울증 발병의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우울증의 발병에는 스트레스가 크게 관계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마음이 약한 사람은 스트레스에 약하기 때문에 우울증을 발병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스트레스는 원래 몸과 마음에 걸리는 자극이나 부하를 말합니다.
즉, 사람에 따라서는 생각할 수 더없는 일이 스트레스가 될 것입니다.

친한 사람과의 사별 또는 이혼하거나 아프면 등 슬프고 괴로운 일이 스트레스가 되는 것은 이해하기 쉽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외에도 승진이나 결혼, 어린이의 독립 등 인생의 전환점 조차 스트레스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즉, 밝은 사건도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슬프고 괴로운 일뿐만 아니라 기쁜 일이 원인이 우울증을 발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환경 변화에 대한 해석 방법은 사람에 따라 다양합니다. 즐거운 행사도 그것이 급격한 변화가 자신의 삶에 영향을 미칠 나름대로 생각하고 대처하는 것이 어렵고, 그것이 큰 스트레스가 우울증 발병의 요인이 될 수 도 있습니다.

지금의 사회는 경제와 시스템의 구조가 빠르게 변화하고 일상생활의 다양한 장면에서 급격한 변화와 진보에 대응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러한 사회 배경이 우울증 환자를 급증시키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우울증의 원인?! 신경 전달 물질의 비밀

일반적으로는 마음을 먹는다라고 우울증은 의학적으로 연구가 진행되어 그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팁은 뇌에 1 천 수백억 개나 존재한다고 하는 신경 세포에 있었습니다. 어떤 연구자들은 마음의 문제의 해법을 뇌 속에 구한 것입니까? 우울증과 신경 전달 물질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우리의 마음과 머릿속 이야기

우리는 일상 다양한 사건을 만나 희로애락의 감정을 표현하고, 여러 가지를 생각하고, 식욕 등의 의사를 행동으로 옮기거나 하여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감정과 의지 같은 것은 단순히 '마음'이 있기 때문에 생긴다는 것이 아니라 뇌의 기능으로 역할 분담이 제대로 제어되는 것이 뇌 과학의 진보에 의해 알게 되었습니다.

뇌에서 신경 세포 간의 정보 전달을 통해 마음의 기능 (의사 표현이나 감정)과 몸의 기능 (행동이나 운동)을 담당하는 세포에 전해 가는 작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뇌의 신경 세포끼리도 다양한 정보를 기본적으로 전기 신호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http://www.histology-world.com/photoalbum

 

신경 세포가 그물처럼 퍼져 이유는?

신경 세포는 뇌에 그물처럼 둘러진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독립되고, 옆의 신경 세포 사이에는 공간이 있습니다. 왜 이런 구조 인가하면, 급격하게 외부에서 힘이 더해진 때 (예를 들어, 머리를 어딘가에 부딪친 경우)에 신경 세포가 끊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른바 자연  에어쿠션 같은 것입니다.

신경 세포를 자세히 보면 나무의 가지처럼 뻗은 돌기가 있고 거기에 수많은 돌기가 있고, 신경 세포끼리 연결 시냅스라는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신경 전달 물질에는 어떤 종류?

현재 신경 전달 물질은 100 종류 이상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중 약 60 종류가 발견되고 있습니다. 특히 우울증의 치료는 세로토닌, 아드레날린, 도파민 등 3 종류가 중요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신경 전달 물질이 균형 있게 작동하여 뇌의 기능을 건강하게 지켜줍니다 만, 우울증은 과도한 스트레스와 과로 등이 발단이 되어, 이 물질이 감소하고 희로애락 컨트롤을 할 수 없게 되어 버린다고 생각합니다.

 

왜 우울증 되나?

우리의 마음의 상태, 뇌의 신경의 상태는 매일 매시간 변화하고 있습니다. 우울증 되는 구조는 아직 완전히 해명되지 않지만 신경 전달 물질 중의 모노아민 류 (세로토닌, 아드레날린, 도파민 등)이 관여하는 것으로 추정합니다.

과도한 스트레스와 과로 등이 발단이 되어 신경 전달 물질 중 세로토닌, 아드레날린, 도파민의 양이 감소하거나 작용이 저하되어 오면 다양한 우울증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아닐까 알려져 있습니다.

 

 

6. 우울증 치료

우울증의 치료에는 휴식, 정신 요법, 약물 요법 등이 있습니다.

 

(1) 치료에 들어가기 전에 

  -  자기 판단으로 치료 중단?

우울증을 발병하고 증상이 다소 누그러지면, 벌써 나았을까?라는 착각이 들지도 모릅니다. 일반적으로 우울증의 급성기는 약 3 개월 후 안정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기는 증상이 더욱 악화되거나 재발하기도 쉬운 시기이기도 합니다. 즉, 안정되었다고 생각하는 시기야말로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증상이 풀렸다고 해서 함부로 약을 복용 중단하거나 치료를 그만둔다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우울증의 치료는 의사가 경과를 보면서 처방하고 있습니다. 자기 판단으로 중지하면 안 됩니다.

우울증은 증상이 개선된 후 재발할 가능성이 높은 질병입니다. 따라서 재발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것을 염두에 둡니다. 그리고 한 번 경험했다고 경시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재발을 반복할 때마다 증상이 악화되기 쉽기 때문에 그때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만약 치료 중에 다른 증상이 보일 때에는 반드시 의사에게 알리십시오.

우울증의 증상은 다양하며, 마음뿐만 아니라 몸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치료는 그 증상을 제거하고 병이 나기 전에 삶에 다시 돌아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증상을 고치지 않고 병을 남긴 채에 일상으로 복귀하면, 우울증이 악화될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우울증은 마음과 몸 모두 치료를 진행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며, 우울증 치료에 중요한 것은 그들에게 충분한 휴식이 필수입니다.

우울증 치료 중에서도 몸과 마음을 충분히 휴식하는 것은 가장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구체적인 휴양을 나누는 방법이나 일상의 생활, 마음 가짐과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한 약물의 복용 방법 등 우울증을 잘 헤쳐가는 다양한 방법이 필요합니다.

 

(2) 서두르지 않기

우울증 환자의 치료에 있어서 기본이 되는 것이 '휴식'과 '약물 요법'입니다.

우울증의 치료는 시간이 걸립니다. 

치료를 시작하자마자 바로 치유되는 것은 아닙니다. 경과를 지켜보다 보면 서서히 회복되는 것을 실감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무리를 하면 오히려 악화될 수 있습니다.

직장인이라면, 본인의 업무가 마음에 걸려 장시간 쉴 수 없어 복귀를 서두르는 것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즉 생각대로 회복하고 있는지를 몰라서 빨리 직장에 복귀하고 싶은 마음에  초조해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조금씩, 천천히 시간을 들여서 진행해 나가는 것이 우울증의 치료입니다. 시간이 걸리는 것을 알아두고, 앞으로 천천히 급하지 않게 마음을 가집시다.

한마디로 쉬는 것은 치료의 일환입니다

특히 우울증의 강한 환자에게는 휴식을 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격변해가는 주위의 환경 속에서 긴 나날을 보내고 온 환자에게 브레이크와 같은 휴식은 새롭게 자신의 페이스를 잡아가는 계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여유로운 시간 중에는 다음과 같은 점에 주의합시다

여유 시간의  환경에 주의합니다. 집에서의 휴식이라고 해도 업무와 집이 분리되지 않은 - 작은 가내수공업을 하거나 자영업을 하는 사람- 또는 출입이 많거나, 가족의 이해를 받을 수 없는 상황에서는 오히려 좌절감이 더 생기게 되며, 신경 써야 할 것이 더욱 많아집니다.

그러한 경우에는 입원을 하여 차분히 휴식을 취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우울증 증상이 강한 시기에는 조용한 환경에서 안정을 유지해야 하지만, 가급적 정해진 시간에 식사를 하며 일정한 수면 시간을 유지 등 생활 리듬을 방해하지 않도록 합시다.

마음이 풀린다면 , 산책 등 가벼운 운동을 시작해 보는 것도 심신에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회복의 길을 향해 조금씩 하고 싶은 일을 도전합니다. 실행하는 것만이 노력하는 자신의 모습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으며, 다음의 회복의 단계로 이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가사나 육아에 쫓기고 있거나 직장을 가진 사람 중에는 휴식에 큰 저항을 느끼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휴식을 인생에서 마이너스로 인식하는 환자는 많지만, 휴식은 치료의 일환입니다. 몸과 마음을 제대로 쉬며 우울증 치료에 전념합시다.

 

(3) 무엇보다 충분한 휴식

우울증 치료에서 특히 중요한 것이 휴식입니다. 

몸과 마음을 모두 휴식하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휴식을 취하는 것에 거부감을 갖는 사람도 많습니다. 게으르면 주위에서 비난하지 않을까? 다른 사람이 날 어떻게 생각할까?라는 걱정이 들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우울증의 중요한 치료는 우선 휴식 것입니다.

자신을 위해 충분한 휴식을 취합시다.

우울증의 증상이 심한 경우 자살의 위험을 피하기 위해 재활을 집에서 충분히 취할 수 없는 경우 등 다양한 목적으로 입원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입원 기간은 환자에 따라 다르지만, 정신 병상의 평균 입원 일수는 이전에 비해 짧아지고 있는 경향이 있습니다.

가사나 업무에 쫓기는 사람은 아무래도 집에서 충분한 휴식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럴 때도 입원이 하나의 대안입니다. 입원라면 과장되어 보일지도 모르지만, 집안일이나 직장과 거리를 둘 수 있으며, 가족의 이해도 얻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쉬는 것은 나쁜 일이 아니며, "무엇인가를 하지 않으면...."이라는 강박관념은 도움되지 않습니다. 휴식을 취하는 것은 우울증에서 회복하기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우울증은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회복하는 것입니다

우울증 환자는 빨리 치료하고 빨리 직장에 복귀하고 싶다는 강한 마음을 품는 것입니다. 회복을 기다리는 것 자체가 환자에게 고통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우울증의 회복은 일반적으로 시간이 걸립니다. 우울증의 강도나 환자가 처해있는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감기처럼 약을 먹고 열이 내려가면 치료 등 및 생체 복구 프로세스가 명확하게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안타깝게 느껴서 서두르지 않을 것입니다.

우울증 환자 가운데는 서둘러 일에 복귀를 서두르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러한 무리는 금물입니다. 왜냐하면 부상의 표면은 생체기가 단단한 것처럼 보여도 그 안쪽이 충분히 치료가 되지 않을 때, 약간의 계기로 상처가 열려버리거나 안에서 더욱 악화되는 것과 같습니다. 우울증도 서둘러서 무리를 하게 되면 다 나았을 질병이 쓸데없이 악화될 우려가 있습니다.

 

(3) 약물 요법

약물 치료가 바람직하다고 진단된 경우에는 세로토닌(serotonin, 5-Hydroxytryptamine (5-HT), 모노아민 신경 전달 물질 중 하나 )과 아드레날린 수용체(adrenergic receptor 또는 adrenoceptor)  작용하는 SSRI(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와 SNRI (세로토닌 · 아드레날린 재흡수 억제제), NaSSA (아드레날린 작동성 · 특이적 세로토닌 작동성 항우울제) 등의 항우울제가 사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당신의 의사는 이러한 항우울제 중에서 환자의 증상에 맞는 것을 처방합니다.

약물 요법을 할 경우 처음에는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소량으로 항우울제의 복용을 시작하고 서서히 적절한 복용량 조정하고 있습니다. 

 

      - 부작용

항우울제의 효과가 나타나기까지에는 복용 시작 2 ~ 3 주 정도 걸리기 때문에 구역질과 졸음, 현기증, 두통 등의 부작용이 먼저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작용이 심하다고 느끼거나 장기간 지속될 때 등 의심스러운 것이 있으면 의사와 상담하십시오.

또한 항우울제의 효과는 즉시 나타나지 않습니다.
2 ~ 3 주 간 같은 약을 계속 복용 후 효과의 유무를 판정합니다 

휴식을 취하고 있을 때에 약물 치료도 본래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어 휴식과 약물 요법은 수레의 양바퀴와 같은 존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4) 정신 요법

정신 요법은 의사와 환자가 대화를 거듭하면서 문제의 해결법을 환자와 함께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심리 치료는 인지 행동 치료(認知行動治療,   Cognitive Behavioral Therapy, CBT)와 대인 관계 치료 (Interpersonal psychotherapy, IPT) 등이 있습니다.

우울증의 회복에는 시간이 걸리지만, 그동안 환자는 좀처럼 낫지 않는 것에 대해 초조하거나 자신감을 잃고 인생을 좌우하는 최종 결단을 불행한 쪽으로 내릴 수도 있습니다.

우울증 재발 방지약을 계속 병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울증 환자에서 증상이 강하게 나오는 급성기는 대체로 3개월 정도 지속됩니다. 그 후에는 조금씩 안정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만, 이 시기에 우울증이 악화되거나 일단 좋아졌다고 생각해도 재발하기 쉬운 것으로 여러 연구로 밝혀졌습니다.

일단 증상이 안정화되어도 자기만의 판단으로 약의 양을 줄이거나 통원 치료를 중단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원칙적으로 지금까지 변함없이 항우울제 약의 복용을 계속해야 우울증의 재발을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약의 양을 줄이거나 중단하거나 또는 장기간의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 약물 치료를 계속할지 여부는 환자의 상태를 보면서 의사가 전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우울증의 치료는 장기간에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도중에 마음대로 복약을 중단하게 되면 작은 효과도 소용없게 될 수 도 있습니다. 그래서 늘 방심하지 말고 재발의 징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우울증 환자의 대부분은 일단 증상이 좋아져도 재발하는 경우가 많아 최소 50%에서 최대 80 %가 재발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의사가 처방한 약을 반드시 복용하며,  재발의 징후를 늘 관심을 기울이고 포착하면 의사와 즉시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일 "이전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지만, 두 번째이라 대수롭지 않다" "지금은 증상이 안정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 나빠질 수 없다"등의 생각은 매우 위험합니다.

우울증은 재발을 반복할 때마다 증상이 심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단 증상이 진정된다 하더라도 안심해서는 안됩니다. 그 방심이 우울증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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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고 문헌 및 사이트 >

www.korea.kr/

 

정책브리핑

 

www.korea.kr

psy.amc.seou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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