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의대 교수 '마르퀴즈 후즈 후'에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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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08.09.17. 오후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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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김명균 기자 = 가천의대 길병원은 곽현정 교수(마취통증의학과)가 세계적인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의 2009년 ‘Who's Who in the World’에 등재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곽 교수는 국제적으로 권위가 인정되는 SCI(Science Citation Index)에 최근 3년간 6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의 학술적 성과를 인정받았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세계 3대 인명사전 중의 하나로 세계 215개국을 대상으로 정치.경제.사회.의학.과학 등 각 분야 저명인사와 리더 5만 여명을 선정, 업적과 프로필 등 이력을 소개하는 Who’s Who in the World를 발간하고 있다.

km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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