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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살85]격랑 치는 북미대결
한미 양국에서 나오는 ‘대화 제스처’는 실제 대화를 하자는 것일 수도 있고 북한을 속이기 위한 사기일 수도 있다. 이를 가르는 세 가지 기준이 있다. 바로 싱가포르 북미공동성명, 4.27 판문점 선언, 9월 평양선언이다. 모두 북미, 남북 정상이 합의한 것이다.
북한 개별관광, 실현 가능성이 없는 이유
더욱 가관인 것은 문재인 정부가 북한에 개별관광을 제안한 적이 없다는 점이다. 북한에 제안하지도 않은 개별관광이 실현될 수 있을까? 
대권을 꿈꾸는 노욕의 상징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보내는 공개질의서
혹시 미래통합당의 과거 당명들은 다 기억하는가? 보수에서 진보로 정책공약 몇 개 바꾸면 국민을 기만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가?
국정마비를 꿈꾸는 전쟁광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에게 보내는 공개질의서
남북관계가 파탄나면 문재인 정권에게 치명상을 안길 수 있을 거라 여기고 그러는 것 같은데 분노한 국민의 불벼락을 피할 수 있다고 보는지 궁금하다.
자칭 ‘킹메이커’ 김무성 전 의원에게 보내는 공개질의서
지난 18대 대선 때 박근혜 후보 선거캠프를 총지휘하는 등 ‘최순실·박근혜 국정농단 정권’ 탄생에 일조한 김무성 전 의원이 ‘킹메이커’를 자처해도 되는 것일까?
방송을 하는 것에만 의의를 둔 것이 아니라 대중들 속에서 함께 투쟁했습니다. 대구에 코로나가 급속히 확산되던 초기에 권영진 대구시장의 실정에 대해서 조석원 동지의 대구의 소리 유튜브가 거의 유일하게 방송도 하고 1인시위도 하고 권영진에 대한 응징투쟁도 진행하며 전국에 확산시킨바가 있습니다.
엄마 차, 집 뒷마당에도 '탕탕'..미 아이들, 총격에 잇단 희생
7살 소녀 나탈리아 월리스는 지난 5일 할머니 집 앞에서 친구들과 놀다가 괴한 3명이 쏜 총에 맞아 숨졌고, 길거리 축제에 참석한 14살 소년도 '묻지 마 총격'에 사망했다.
성조기 불타고 콜롬버스 동상 쓰러진 미 독립기념일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은 4일 곳곳에서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벌어졌다. 시위대는 성조기를 태우면서 "노예제, 인종학살, 전쟁, 미국은 위대한 적이 없었다"라고 외쳤다.
[칼럼]미국이 동아시아에서 행한 비열한 비밀행위
역사를 둘러싸고 오늘날 벌어지고 있는 일본과 한국 사이의 갈등은, 그들 나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갈등 속에는 미국의 외교관들이 깊게 관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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