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샛별이 6회 재방송 다시보기 줄거리 5회

편의점 샛별이 6회 재방송 다시보기 줄거리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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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샛별이 5회(게스트/특별출연_탁재훈, 김민규)

드디어 정식 알바가 된 정샛별(김유정)은 이달의 우수사원으로 뽑히게 되었다. 정대현(치창욱)은 유연주(한선화)에게 또 오해를 살까 싶어 샛별에게 선을 긋지만, 생각지도 못했던 일로 이들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편의점에서 누군가에게 정샛별은 각목을 맞고 쓰러지게 된다..

 

 

 

 

 

편의점 샛별이 6회 재방송 다시보기 줄거리 5회

편의점 샛별이 6회 하이라이트(게스트/특별출연_소리꾼 김준수)

 

정대현(지창욱)은 일진에게 각목을 맞고 쓰러진 정샛별을 발견을 하게 된다.. 쓰러졌던 정샛별 다시 깨어났지만 복통을 호소를 하였고 충수염(압배, 맹장터짐) 수술을 받고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다. 최대현은 유연주(한선화)에게 연락을 하였지만 받지 않아 회사 앞에 찾아갔지만 선약이 있다며 조승준(도상우)와 지인의 모음을 갔고 유연주에게 조승준은 고백을 하게 된다.

 

 

 

 

 

 

병원안

 

최대현은 술을 마시고 다시 병원에 갔다.

최대현 : " 이런 말 해서 미안하다. 더 이상 오연주에게 오해받으면 안 된다. 너 편의점 이제 그만..."이라고 말했지만 다른 환자가 누워 있었고 정샛별을 다시 만나게 되지만 " 퇴원하고 이야기하자 "라고 말하게 된다.

 

 

 

 

 

 

편의점 샛별이 6회 재방송 다시보기 줄거리 5회

 

이어 정대현의 뒷조사를 끝낸 연주의 엄마 김혜자(견미리)는 정대현(지창욱)의 편의점에 등장한다. 최대현 아빠 최용필(이병준)이 근무를 하고 있었고 " 배달되냐 " 는 질문에 " 10만원 정도면 배달 가능하다 " 라고 답을 하니 " 10배(100만원)면 되죠? " 라고 말을 하는 김혜자(견미리).  이것을 안 최대현은 " 자다가 이게 뭔 횡재래요? " 라고 말을 한다. 

 

 

 

 

 

 

편의점 샛별이 6회 재방송 다시보기 줄거리 5회

 

배달을 하러 간 최대현은 유연주의 집이라는 것을 알아챈다. 다시 돌아가려고 하다가...어머니에게 이참에..인사를 드려야겠다는 생각에 다시 집으로 들어가게 된다. 들어가자마자 인사를 했지만 집에서 일하는 사람에게 인사를 한다. 집 안에 들어가서 어머니를 마주하게 된다.

 

 

 

 

 

 

집안

 

최대현은 어머니에게 다가가 말을 걸었고 김혜자는 이에 대답을 한다.

최대현 : " 저는 종로신성점 편의점 점장 최대현이라고 합니다. "

김혜자 : " 알아요. 배달아저씨. 인물이 좋구나. 난 또 뭐라고. "

그 사이 유연주가 들어오고 마주친 두 사람은 아무 말도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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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김혜자가 수고비로 15만 원가량을 주게 된다. " 수고해서 주는 거예요 배달 아저씨. " 받고 지창욱은 방을 나가고 유연주에게 " 정친 차려. 이것아 " 라고 한다. 바로 유연주는 최대현에게 전화를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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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대사

유연주 : " 대현씨. 지금 어디야? 나랑 이야기 좀 해. 우리 엄마 신경쓰지마... "
최대현 : " (눈물을 참으면서) 연주씨. 지금은 안될 것 같은데.. 나 편의점 들어가 봐야 해. 그냥 나중에 인사드리는 게 나을 것 같아서. 오늘은 그냥 나왔어. 아 그리고 연주씨. 저번 일은 미안해. 나 운전 중이라 통화 나중에 할게. "

 

 

 

 

 

 

한강

 

유연주(한선화)는 전화를 끊고 바로 편의점으로 향한다. 하지만 최대현의 엄마 공분희(김선영)이 근무를 하고 있었고 알바 정샛별 소망병원에 가면 볼 수 있을 거라는 말을 듣고 다시 병원으로 향한다. 최대현은 병원을 가지 않았고 많은 생각에 한강에서 우두커니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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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도착한 유연주는 정샛별(김유정)을 마주한다.

유연주 : " 최대현이란 남자 착하고 순수해요. 자기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죠. 대현씨랑 나 2년 넘게 만나면서 단 한 번도 싸운 적이 없어요. 정샛별씨 오기 전까지는...우리 문제가 아니라 정샛별씨 때문에 싸우는 거 나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대현씨가 못 하는 말 내가 대신하려고 온 거예요. 우리 사이에 더는 문제 일으키지 말고 편의점알바 그만뒀으면 좋겠어요 "

 

 

 

 

 

 

편의점 샛별이 6회 재방송 다시보기 줄거리 5회

 

정샛별(김유정)은 아무 말도 못 하고 있었고 그때 강아지 강지욱(김민규)가 등장을 하게 된다. 강지욱이 오고 유연주는 병원을 나간다. 그 후 둘은 영화를 보러 간다.

정샛별 : " 너 힘세냐? 이대로 얼마나 있을 수 있어?

강지욱 : " 얼마든지 "

 

 

 

 

 

 

일진과싸움승리

 

한편 정은별(솔빈)은 2차 오디션에 합격을 하고 나오는데 황금비(서예화)에게서 정샛별에게 각목을 휘두른 일진 무리의 얼굴을 사진으로 보게 된다. 그 일진들은 가수가 되면 5대5로 정산을 요구하던 일진들이였다. 정은별은 사진을 보자마자 혼자 복수하러 달려간다. 이 소식을 들은 정샛별과 황금비, 차은조(윤수)도 일진이 있는 곳으로 향한다. 정은별과 황금비, 차은조는 여자들을 상대하고 정샛별 당랑권 남자들을 손 봐주게 된다. 그 후 시원하게 가스를 방출~~퇴원이다~ㅋㅋㅋ

 

 

 

 

 

 

편의점 샛별이 6회 재방송 다시보기 줄거리 5회

 

병원에 돌아온 정샛별은 최대현을 마주한다.

최대현 : " 정샛별. 너 어디 갔다 와? 무슨 일? 병원에서 치료받는 거 말고 네가 할 일이 뭐가 있는데? 왜 병원 말 안 듣고.. 이게 뭐야.. 너 이러다가 잘못되면 어쩌려고 그래? 너 생각이 있는 거야? 없는 거야? "

정샛별 : " (연주와 했던 대화를 떠올리고) 점장님.. 저 물어볼 거 있는데.. 저요. 처음 생각한 것보다 그렇게 나쁜 앤 아니죠? 저 이제 오해 안 하시죠? 의심도 안 하고.. 그렇죠? 대답해주세요. 

 

 

 

 

 

 

편의점 샛별이 6회 재방송 다시보기 줄거리 5회

 

최대현 : " 의심할 게 없지. 당연히. "

정샛별 : " 됐다. 점장님. 저 편의점 그만둘게요. 사실 진작 그만두려고 했는데.. 쟤는 역시 그런 얘야. 생각하실까 봐 열심히 해서 오해 풀고 인정받자 했어요. 고등학교도 졸업 못하고 부모도 없지만 그래도 나쁜 애는 아니다. 그거 확인시켜드리려고 지금껏 참았던 거예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편의점 잘하세요. 점장님 파이팅. "

6화가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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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예고

점장님 꼭 잡을 수 있는 거죠? 이유가 뭐냐? 편의점 그만두는 진짜 이유? 귀신 나오는 편의점도 있대요. 정샛별 씨~ 그만 좀 하세요. 작가의 촉으로 봤을 때는 치정 문제야. 연주야 일이야. 문화생활 아니고. 제가 진짜 열심히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