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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옥 | 필로소픽 | 2020년 03월 20일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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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3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140*212*20mm
ISBN13 9791157831753
ISBN10 115783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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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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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작가. 2010년 전태일문학상 기록문 장편 부문을 수상했다. 민족, 계급, 여성을 이념으로 두루 접했으나 어느 것에도 정착하지 못했다. 어디에도 흔쾌히 속하지 못하는 기질 덕에 진영 안에 있으면서도 자유인으로 살아왔다. 한때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로 자리매김한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냥 단단한 개인으로 산다. 단행본으로 젠더이슈에 대한 비평집 『우먼스플레인』을 출간했고, 근대적 가치들이 훼손되어 온 최근 5년간의 한... 작가. 2010년 전태일문학상 기록문 장편 부문을 수상했다. 민족, 계급, 여성을 이념으로 두루 접했으나 어느 것에도 정착하지 못했다. 어디에도 흔쾌히 속하지 못하는 기질 덕에 진영 안에 있으면서도 자유인으로 살아왔다. 한때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로 자리매김한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냥 단단한 개인으로 산다. 단행본으로 젠더이슈에 대한 비평집 『우먼스플레인』을 출간했고, 근대적 가치들이 훼손되어 온 최근 5년간의 한국 사회를 세밀하게 기록한 다음 책을 준비중이다.

* 1인 미디어 ‘이선옥닷컴(leesunok.com)’과 유튜브 채널 ‘이선옥TV)’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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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진보와 보수를 넘어, 각계각층에서 추천하는 단단한 개인. 악다구니를 쓰며 서로를 떨어뜨리려는 외줄 위에서 이선옥 작가의 글은 곡예사의 장대처럼 균형을 잡게 해준다.
- 주호민 (만화가)
참 좋은 글이다. ‘보면 안다.’ 법률가의 글인 양 치밀한 논증이 설득력을 높인다. 사변(思辨)적이지 않고 사안(事案) 중심적이다. 시선은 늘 ‘인간성’을 추구한다. 인간성의 반대말이 ‘폭력성’이다. 치우침은 폭력이다. 양자택일도 폭력이다. 편을 갈라 내 편만 옳고 네 편은 틀리다는 주장은 그래서 폭력적이다. 수호하려는 가치와 입장이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 싸워 물리쳐야 할 적(敵)이 될 것은 아니다. 싸워야 하는 것은 이슈다. 이슈 파이팅은 서로 다른 생각들이 싸우되, 궁극의 목표는 솔루션을 찾는 데 두는 것이다. 결국 편을 넘나드는 관용과 타협이 해답이다. 작가의 글 행간에서 이를 다시금 확인하게 되는 것은 읽는 이에게 커다란 즐거움이다.
- 김지형 (법무법인 지평 대표변호사, 전 대법관)
드라마를 만들면서, 한없이 거대한 대중의 위력에 속절없이 외로워질 때 이선옥 작가의 글은 큰 위로가 되었다. 혐오와 분노가 넘쳐나는 시대, 그의 책은 ‘함께’ 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말해준다.
- 김원석 (PD, 「미생」, 「나의 아저씨」 연출)
가장 명확하고도 분명한 자기 소신. 우리가 살아가는 오늘, 흔들리는 스스로를 위해 귀기울여 들어야 할 가장 참신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 용기와 소신을 열렬히 뜨겁게 지지한다.
- 강혜정 (영화사 외유내강 대표)
어느 편에도 서지 ‘못’해 외로운 사람들의 손을 단단하게 잡아주는 지적 힐링도서.
- 김경래 (기자, 「김경래의 최강시사」 진행자)
25년 지기 친구 이선옥 작가는 내 자아가 확장하는 경험을 주는 유일한 한국 친구다. 그녀의 글에는 타인을 존중하고, 각자의 다름을 그대로 보는 일상의 태도가 묻어 있다. 그녀를 만난 건 축복이다.
- 김경미 (영화사 BOC Features 대표)
한 사람의 독자로서 나는 바람보다 햇살 같은 글을 좋아한다. 나그네의 외투를 벗기는 건 결국 햇님이었듯이, 사람의 삶에 대한 존중을 담고 있는 글은, 나와 생각이 달라도 마주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마음껏 논쟁하고 고민하길, 그러나 우리는 같은 시민으로 대화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길.
- 김보경 (출판인)
낙태죄부터 리얼돌까지 다양한 이슈의 파도 위를 서핑하며 작가는 우리가 진작 도달했어야 할 개인의 시대를 얘기한다. 책을 읽고 나도 개인으로 단단하게 살아갈 배짱을 조금은 얻었다.
- 김의성 (배우)
20대 여성인 나를 사방에서 피해자로 규정할 때, 다시금 ‘나는 단단하고 온전한 개인’임을 확인시켜준 책.
- 김정아 (20대 회사원)
완성된 퍼즐이 진실이라면, ‘탈진실 시대’의 가장 큰 문제는 퍼즐의 수·크기·위치가 중구난방이라는 데 있다. 퍼즐의 수·크기·위치를 결정하는 맥락과 퍼즐을 다루는 주체들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문제 삼는, 이선옥 작가의 태도에는 직업 저널리스트보다 더 저널리스트다운 면모가 있다.
- 김창석 (한겨레교육 대표)
데카르트는 존재의 확실한 초석을 찾아 나섰고, 마침내 역사상 가장 유명한 철학적 명제인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를 발견했다. 니체는 ‘한 인간의 가치는 그가 진실을 얼마나 용인할 수 있느냐에 따라 결정된다’고 주장했다. 누구의 편도 아닌 자리에서 단단한 개인이 되자는 이선옥 작가의 외침에 위 두 명제가 생각났다. 그녀의 제안이 진일보한 사회로 가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
- 양소영 (법무법인 숭인 변호사)
명료한 쟁점 도출, 정연한 논리, 탁월한 균형감각. 법관의 소양을 갖추고 있는 작가의 글에 매번 놀라게 된다.
- 윤상도 (서울동부지방법원 부장판사)
쉬우면서도 깊고, 섬세하면서 통쾌한 글. 학교 선생님들과 함께 읽고 토론해 보고 싶은 책.
- 윤영백 (교사)
편가르기에 지친 우리들 마음의 중심을 단단하게 잡아줄 명판결과 같은 글이 가득한 책이다.
- 이인석 (대전고등법원 판사)
여론에 휘둘려 내로남불하는 사람들에게 가하는 단단한 개인 이선옥 작가의 일침.
- 이정환 (변호사)
극단적인 편가르기의 시대에 우상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는 개인들의 필요성을 알려주는 책.
- 조성식 (동아대학교병원 의사)
10여 년쯤 전, 내 강의 내용 중에 차별적 표현들이 있다고 지적해 준 사람이 이선옥 작가였다. 우리 사회를 향한 그 예리한 지적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 하종강 (성공회대 노동아카데미 주임교수)
고정관념을 거부하고 늘 사실을 바탕으로 냉철한 분석을 내놓는 이선옥 작가의 글에서 많은 걸 배운다. 위선이 판치는 사회에서 그는 진정한 약자의 대변자다.
- 하태경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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