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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노션 현대·기아차 광고, 美 슈퍼볼 광고대전 ‘톱10’에
슈퍼볼 광고선호도 조사 현대차 2위-기아차 8위
‘GV80’ 제네시스 단독 브랜드로 첫 광고 선보여

[헤럴드경제 유재훈 기자] 이노션이 세계 최고 광고 대전로 불리는 미국 프로미식축구(NFL) 챔피언 결정전 ‘슈퍼볼(Super Bowl) 2020’에서 릴레이 흥행을 기록했다.

이노션은 지난 3일(현지시간) 공개한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광고가 올해 슈퍼볼 광고 선호도 조사에서 동반으로 톱10에 랭크됐다고 5일 밝혔다.

슈퍼볼은 미국에서만 1억명 이상 시청하는 최대 스포츠 이벤트 중 하나다. 매년 50개 이상의 유수 글로벌 브랜드가 슈퍼볼 광고를 집행해 전 세계가 주목하는 최대 광고 무대다.

올 슈퍼볼 광고 대전에서 전체 브랜드 2위에 오른 60초 분량의 현대차 광고 ‘스마트 파크’는 경기 1쿼터에 방영돼, 신형 쏘나타의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기능을 위트있게 소개했다.

이노션은 지난 3일(한국시간) 미국 프로미식축구 챔피언 결정전 ‘슈퍼볼 2020’에서 공개한 현대차 광고 ‘스마트 파크’(사진)편과 기아차 광고 ‘한계를 모르는 강인함’ 편이 USA 투데이 슈퍼볼 광고 선호도 조사에서 각각 2위와 8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노션 제공]

미국의 유명 배우 크리스 에반스(Chris Evans), 존 크래신스키(John Krasinski), 레이첼 드래치(Rachel Dratch) 등이 출연한 이 광고에는 쏘나타가 무인 스마트 주차 기능으로 보스턴 도심의 좁은 공간에 주차를 성공하며 배우들이 보스턴 특유의 억양으로 놀라워하는 모습을 재치있게 그려냈다.

‘스마트 파크’ 편은 이와 함께 미국 광고 평가 기관인 에이스 메트릭스(Ace Metrix)가 실시한 슈퍼볼 광고 소비자 반응 조사에서 가장 높은 평점을 기록했고, 광고전문지 애드에이지(AdAge)를 비롯한 주요 현지 언론으로부터 가장 인상적인 슈퍼볼 광고로 꼽히는 등 호평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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