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와 팬이 만나는 공간 "팬심"입니다
고객에게 어떤 형태로든 가치를 제공하고 계시는 분들은 공감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고객에게 전달하고 싶은 가치를 서비스에 정말 잘 녹이고 계신가요?
저희 팬심도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객에게 주고 싶은 가치가 A,B,C 라는 것을 고객에게 온전하게 전달하는데 있어서는 여전히 어렵습니다 ㅠ.ㅠ
우리의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가정하고 이게 A,B,C 라는 것을 검증하는 과정도 어렵고 여전히 진행 중이지만, 고객과 가장 먼저 접점이 일어나는 UI 측면에서 A,B,C를 잘 보여주는 것 또한 만만치 않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민을 같이 해주실 분을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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