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박학기의 딸로 알려진 첫째 마틸다 단아(박승연)와 둘째 박정연의 미모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박학기의 딸들의 미모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단아(박승연)와 박정연의 상큼한 미모가 담겼다.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눈부신 그들의 미모가 시선을 끈다.
박학기의 딸 단아는 현재 걸그룹 마틸다(MATILDA)에 소속돼있으며 둘째 딸 박정연은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청순한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9 17: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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