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박학기 딸 마틸다 단아(박승연)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7일 단아는 자신의 SNS에 “단구의 누나 단아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반려견을 안고 포즈를 취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ㅜ예뻐ㅠ”, “단구야 귀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학기는 올해로 아내와 결혼 27년차로 연관검색어에 떠있는 ‘이혼’은 ‘아빠본색’에서 부인은 나오지 않고 딸과의 시간을 많이 보내 뜬것으로 알려졌다.
박학기와 그의 딸 마틸다 단아가 출연하는 ‘아빠본색’은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에 채널A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9 11: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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