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마틸다 단아의 청순미가 돋보인다.
지난달 17일 박학기의 딸 단아(본명 박승연)는 자신의 SNS에 짧은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손을 턱에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단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다양한 매력이 눈을 붙들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이뿌닝”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학기가 출연 중인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빠본색’은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7 08: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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