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의 식민지배와 강제동원, 미국의 원폭투하, 한국 정부의 무관심과 사회적 냉대까지. 한국원폭피해자는 지금도 대물림되는 고통 속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한국원폭피해자를 기억하고, 행동하는 일은 우리 민족과 한반도의 역사를 알리는🗣 일입니다. 또 세계 그 어느 지역보다 핵전쟁 위기가 고조되어 있는 한반도를 핵무기도 핵위협도 없는 평화로운 땅으로 만들기 위한 일입니다.
‘한국의 히로시마’ 합천에서 한국원폭피해자를 만나고, 한반도 평화통일을 공부하며 🌱청년, 청소년들이 평화로운 한반도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평화캠프를 기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