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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소개, 그리고 창간호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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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예술인 웹진이 지나온 시간

<경기도 예술인 웹진, 아톡(artalk)>은 처음 논의가 시작된 지 1년 반, 본격적으로 모임이 시작된 지 반년 만에 그 첫 호를 발행했습니다. 여기, 소개 글을 통해 ‘아톡’의 배경과 지나온 짧은 시간을 보여드리는 것으로 웹진의 성격과 앞으로의 방향을 독자, 그리고 (앞으로 만나기를 기대하는) 예비 동료들과 공유하려 합니다.

창간호의 주제와 웹진의 미래

창간호의 주제는 <예술가와 가족>입니다. 경합했던 주제로는 “예술가와 돈”, “경기도 예술의 로컬리티” 등이 있었습니다. 워킹그룹 다수의 희망에 따라 정해진 <예술가와 가족>은 예술작업을 하는 예술인의 삶을 가족이라는 ‘관계망’ 속에서 다시 살펴보려는 마음이 반영된 주제입니다. “좋아서 하는 거 아냐?”란 단순하고 순진한 편견(?)을 마주하면서 많은 예술가는 예술을 지속하는 무게를 혼자 감당하곤 합니다. 그 감당의 범위가 조금 더 확대된 것이 가족이죠. 그리고, 짐작할 수 있듯이 짐을 나눠서 진다는 것은 아름답기만 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기대와 미안함, 쓸모, 매몰 비용 등이 복잡하게 얽혀있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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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는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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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예술인 웹진 아톡(artalk) QnA

🙋‍♀️ 경기 예술인 웹진 아톡(artalk)은 경기문화재단이 만드나요?

🙋 경기 예술인 웹진 아톡(artalk)은 예술 지원사업 설계를 위한 정보를 모으는 일종의 온라인 민원함인가요?

👩‍🦳 경기 예술인 웹진 아톡(artalk)에 참여하려면 자격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