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밀 키트〉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인 ‘코드’에 관한 질문을 모아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사회적 해석을 도모하는 워크숍 모임입니다. 일곱번째 워크숍 '소화불량에 대처하기'는 코딩 열풍, 코드 신화, 코드에 관한 편견 등 현재진행형으로 꿈틀대는 코드의 사회문화적 지형을 살펴봅니다. 본 프로그램은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사전프로그램 《정거장》 커미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http://mediacityseoul.kr● 게스트 : 최승준 ●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1층 전시실에서 진행됩니다.● 원활한 워크숍 진행을 위하여 참여 인원을 10명으로 제한합니다.● 모임 전날인 9.2(금) 오후 5시에 모집을 마감합니다.
수집하는 개인 정보는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프로그램 운영에만 활용한 후 폐기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