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밀 키트〉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인 ‘코드’에 관한 질문을 모아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사회적 해석을 도모하는 워크숍 모임입니다. 다섯 번째 워크숍 '엎질러진 소스'는 예술가, 예술기관 등 여러 층위의 창작 개체가 보고 있는 오픈 소스라는 거대한 담론을 해체해봅니다. 본 프로그램은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사전프로그램 《정거장》 커미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http://mediacityseoul.kr●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1층 전시실에서 진행됩니다.
● 원활한 워크숍 진행을 위하여 참여 인원을 10명으로 제한합니다.
● 모임 전날인 8.19(금) 오후 5시에 모집을 마감합니다.
📑 읽기자료 : https://codemealkit.github.io/reading/0820_open.pdf
수집하는 개인 정보는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프로그램 운영에만 활용한 후 폐기할 것입니다.